소녀시대 유리 셀카 화제 “초록빛 드레스 여신 강림!”

[패션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유리 최근 셀카’ 라는 제목과 함께 초록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낸 유리의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유리는 그린과 블랙 컬러가 교차된 지브라 패턴의 홀터넥 롱 드레스를 착용해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성미를 뽐냈다. 특히 유리의 셀카 사진에서는 최근 다이어트로 이슈가 된 만큼 얇은 팔과 쇄골라인, 갸름한 턱선이 돋보여 더욱 많은 관심을 많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진것 아니야?”, “소녀에서 숙녀로”, “인형이야 사람이야?”, “성국한 매력 물씬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7월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호란 파격 드레스 노출 “터질듯한 가슴라인”
▶ 신세경 시사회 패션, 아찔한 각선미 대열 합류!
▶ 곽지민 파격 드레스, 무한 노출에 네티즌 ‘충격’
▶ 하지원 잠수복으로 드러나는 ‘S라인’ 몸매 뽐내
▶ 전세홍, 파격 시스루룩 쇼크! “입은 거 맞아? 속옷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