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현재 K씨는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A(여, 26)에게 '집에 데려다준다'며 자신의 차에 태운 후 인근 주차장으로 가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K씨는 "합의하에 성관계는 가졌지만 '성폭행'은 아니다"라며 "결백을 입증할 합의각서를 가지고 있어 경찰서로 직접와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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