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수지 연습생 시절 “수지라 쓰고 국보급 미모라 읽는다”

2015-04-22 06:41:10
[박문선 기자] 미쓰에이 수지 연습생 시절 사진이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쓰에이 수지 연습생 시절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슈스케 예선에서 JYP 관계자의 눈에 띄어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 연습생 기간이 짧아 연습생 시절 사진이 거의 없는데’라는 말도 덧붙였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브이를 그리며 입가에 환한 미소를 띄고있다. 수지 연습생 시절 모습은 지금보다 더 풋풋하고 청초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수지는 친구와 함께 포즈를 취했는데 사진을 같이 찍은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아~수지 너란 여자는 연습생 시절마저도 여신이구나”, “화장기 없는 발그레한 피부, 수지는 연습생 시절도 예쁘지만 연예인물 먹고 더 예뻐진듯”, “연습생 시절이나 데뷔 후나 수지미모 폭발이다. 수지라 쓰고 국보급 미모라 읽는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수지는 KBS 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2’ 멤버로 합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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