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방송인 이혁재와 이혁재의 아내가 그간의 근황과 심경을 털어놨다.
3월25일 진행된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의 녹화에는 이혁재가 출연해 그간 폭행 물의 사건의 내막과 심경에 대해 방송 최초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결혼 전에 룸살롱에 데리고 간 적도 있었고 룸살롱에 갔다 오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 말해주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된 술집에서는 취객들이 시비를 많이 걸기 때문에 룸살롱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혁재가 출연하는 '노코멘트'는 4월6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TV조선)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드라마 찔러보기] 악녀가 진화한다, 이유있는 '나쁜X'
▶유나킴 YG행 뒤늦게 알려져, 어느새 6개월차 연습생
▶'돌싱' 채정안 열애설, 소속사도 몰랐다 '조심조심'
▶황정음, 싸이더스와 전속계약 '해외진출 시작'
▶씨스타, 팜므파탈 레드 화보 공개 ‘예사 포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