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장윤주가 그동안 친분을 과시해왔던 무한도전 멤버들 및 뮤지선 이적, 정재형, 루시드폴, 장기하와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비주얼 아트 크리에이터이자 사진가 장 폴 구드의 명작들을 패러디하여 ‘장윤주와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장윤주의 공동 연출로 완성되었다.
한편 뮤지션 정재형, 루시드폴, 이적, 장기하 등 4명의 뮤지션은 악단장 장윤주가 이끄는 어리버리한 유랑 음악단이 되었다. 또한 그들은 각각 분노에 찬 록커, 영화 ‘스위니 토드’의 광기 넘치는 이발사 등으로 변신해 평소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편 장윤주와 그녀의 친구들이 만들어낸 위트 넘치는 화보는 ‘보그 코리아’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두산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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