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방신기(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팬 12만 여명은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SM 불공정계약에 반대하는 사람들’ 명의로 제출된 탄원서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반인권적인 계약 반대와 동방신기 세 멤버의 결정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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