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동방신기 12만명 팬, 1차 심리 앞두고 탄원서 제출

2009-08-21 15:31:04

20일, 동방신기(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팬 12만 여명은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SM 불공정계약에 반대하는 사람들’ 명의로 제출된 탄원서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반인권적인 계약 반대와 동방신기 세 멤버의 결정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동방신기의 1차 심문기일은 21일. 양측 변호사가 출석해 서로의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의 사건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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