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29일 배우 故 강대성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며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던 데니안의 미니홈피는 강대성의 애도의 글들로 가득차고 있다.
故 강대성과 살을 맞대고 함께 생활해 왔던 데니안은 그의 죽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위로와 격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던 데니안 미니홈피를 통해 “강대성 배우 곁에는 오빠가 언제나 함께하고 데니안 배우 곁에는 우리가 언제나 함께한다는 것 잊니 마세요. 힘네세요!”, “강대성 씨 좋은 곳에 갔을 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추모의 글이 쇄도 하고 있다. (사진출처: 데니안 '미니홈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데니안, 강대성 사망 애도 "하늘로 간 우리형 마음 아프다"
▶이수혁에 버림받은 산다라박, 애절한 눈물 쏟아내… 왠 일?
▶김지수 '근초고왕' 제작발표회 불참! "권상우와 비교되네~"
▶최지혜 웨딩사진 공개, 청순+귀여움 여신이 따로 없네!
▶"MC몽 자원입대 알아본다는 얘기 들었다" 김장훈 진심어린 충고를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