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솔비가 '성형 은퇴'를 선언했다.
1일 한 매체는 "솔비와 계약을 맺으면서 다시는 성형을 하지 않기로 했다. 얼굴에 주사 한 대라도 맞으면 함께 일을 하지 않기로 약속도 했다"고 관계자의 입을 빌어 보도했다.
한편 새 둥지를 튼 솔비는 연극에 이어 드라마, 시트콤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솔비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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