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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이보다 더 경이로울 수는 없다!? 1000억대의 주식부자 합류!

2010-11-03 08:23:55

[연예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회장 이수만이 국내 연예인 중 1000억 원대 주식갑부로 알려져 화제다.

11월1일 코스닥 상장사를 비롯해 SM 대표를 맞고 있는 이수만 회장은 종가 기준, 신고가인 2만2200원을 기록했다. 이에 주식평가액 1008억 205만 3000원의 주식평가액을 보이는 경이로움을 나타냈다.

이 같은 결과로 이수만 회장은 연예인 출신으로 국내 증시에서 최초 1000억 대 주식 부자로 급상승했다.

반면 2일에는 1일보다 하락한 2만145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이수만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974억 원대로 줄었지만 1000억 원대에 근접한 금액을 보이며 이례적인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로써 이수만 회장은 연예인 주식 부자 2위에 있는 배용준 주식금액의 5배에 달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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