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닉쿤 "방탕한 생활도 할 수 있을때 해봐야죠" 깜짝 폭로

2010-11-09 15:28:10

[연예팀] 닉쿤이 2PM 중 가장 잘 노는 멤버로 지목됐다.

최근 진행된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 녹화장에서 2PM 멤버들은 투표를 통해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닉쿤을 지목했다.

택연은 “닉쿤이 연습생 때 방탕한 생활을 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놀아본 멤버로 지목된 닉쿤은 가장 숙맥인 멤버 우영에게 “놀 수 있을 때 놀아봐야죠”라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서는 택연이 데뷔전 편의점에서 물건값 200원을 깎다 거절당했던 에피소드도 밝혀졌다. 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7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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