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닉쿤이 2PM 중 가장 잘 노는 멤버로 지목됐다.
최근 진행된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 녹화장에서 2PM 멤버들은 투표를 통해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닉쿤을 지목했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서는 택연이 데뷔전 편의점에서 물건값 200원을 깎다 거절당했던 에피소드도 밝혀졌다. 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7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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