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몽땅' 가인이 짝사랑 전태수와 가벼운 스킨쉽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1월14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황금지(가인)는 전실장(전태수)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쏜살같이 달려왔다.
병원 간호사는 전실장과 윤두준을 부르자 황금지는 전태수의 팔을 자신의 어깨에 두르고 "저한테 기대세요"라며 쑥스러워한다.
이에 전실장은 "그럼 신세 좀 지겠다" 윤두준에게 미안함을 드러내며 금지에게 기댄다. 뜻밖의 스킨쉽에 금지는 쑥스러워 어찌할 줄 몰라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가인 연기가 물 올랐다", "두준이 불쌍한데 전실장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가인 여기저기 어장 관리하느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몽땅 내사랑'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마프' 김태희 쌀쌀맞은 언니 강예솔, 재벌2세 송승헌과 같은 소속사!
▶장재인-김형석 한식구 되다! 김형석 몸담고 있는 '키위엔터' 계약 체결
▶이수근, 재산관리 관해 솔직 고백! "재산 모든 명의 다 아내로 돼 있다"
▶유이 '우결' 수영모습 설날특집에서도 과시? 기대UP
▶[마지막찬스] 카페 방문만 해도 화장품 세트가 펑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