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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혈중 알코올 농도 0.057% 상태로 음주운전 '면허 정지 처분'

2011-02-24 09:32:20

[안현희 기자] 배우 박상민이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됐다.

24일 YTN은 "박상민이 23일 오후 11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YMCA 건물 앞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057% 상태로 자신의 후배 소유인 포르쉐 승용차를 몰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고 시사했다.

박상민은 논현동에 위치한 술집에서 친구들과 맥주 네 잔을 마신 뒤 차로 약 400m 거리를 주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박상민은 오는 28일 첫 방송될 MBC 새 일일극 '남자를 믿었네'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출처: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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