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의 가은이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3월1일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 가은이 지난 28일 오전 왼쪽 무릎 연골 손상으로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은은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모두 중단했으며 특히 2월28일 진행된 서울예술종합학교 연기예술학부 방송연예과 11학번 새내기로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로 나와 선서를 할 계획도 취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달샤벳은 데뷔 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 활동을 당분간 가은을 제외한 5인 체제로 이어간다.
한편 달샤벳은 3월 둘째주 첫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4월 중순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국민MC' 유재석 "어머니 사랑합니다" 과거 글 '훈훈'
▶시크릿 송지은 '미친거니' 파격변신! '섹시디바 탄생 예고'
▶윤하, 트위터 공개구걸 '주차비좀 빌려달라'
▶사자를 황당케 하는 '비열한 인간 하이에나 3인방'
▶엄태웅 '1박2일' 신고식서 탄탄한 근육 드러내 女心 '기대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