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인혜, 아찔한 바디라인 공개

홍수민 기자
2009-08-30 19:35:38

현재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연예인 교수로 재직 중인 이인혜가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이인혜는 최근 로타라는 섬을 배경으로 명품잡지를 연출했던 스태프와 손을 잡고 엣지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이인혜의 소속사 측은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스태프를 일일이 섭외해 전담 화보팀을 구성했다. 데뷔 17년 만에 처음 화보를 찍는 이인혜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할리우드 배우 드본 아오키와 작업한 바 있고 패션지 싱글즈에서 에디터로 활동한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 한연구 실장이 맡았다. 사진 작업은 다니엘 헤니와 윤은혜 등과 작업한 사진작가 목나정이 참여했다.

헤어와 메이크업은 손태영 등 톱 여배우와 화보작업을 한 원영미 실장이 담당했다. 원영미 실장은 50여 벌의 의상과 촬영 장소에 따라 콘셉트를 달리한 헤어, 메이크업을 통해 이인혜의 팔색조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얼굴이 통통한 편이어서 몸매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달랐다"며 "이인혜의 군살 없고 탄력 있는 몸매를 살려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인혜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 KTF, LGT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 ‘신혼’ 송윤아, 결혼 후 첫 광고 나들이!
▶ 여성스러움의 극치 '누드 메이크업'
▶ 황정음 쇼핑몰 논란 "진짜야, 가짜야?"

▶ 이인혜에게 이런 섹시함이?
▶ 박효신-박시연, 달콤한 키스 '실제 연인 못지않네'

▶ 쥬얼리 컴백, '버라이어티'로 '원모타임' 뛰어넘을까?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
▶ [이벤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공짜 티켓 받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