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제일 모직이 남성을 타깃으로 한 편집샵 ‘블리커’ 1호점을 오픈했다.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구성된 ‘블리커’는 8월26일 현대 백화점 본점에 첫 선을 보였다.
의류 뿐만 아니라 잭 스페이드, 커먼 프로젝트 등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잡화 브랜드도 함께 구성해 감성적인 남성 전용 편집샵을 완성했다. (자료제공: 아이스타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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