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이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을 분실해 울상을 지었다.
허각은 11월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산지 이틀 된 내 스마트폰, 커플링 사진 찍어 트위터에올리고 난 뒤, 무릎에 잠깐 놓고 지갑을 꺼내 택시비를 냈는데 (택시에서) 내리고 나니 폰이 없어졌다”며 “전화기는 꺼져 있고, 대리점에서 확인해보니 폰을 습득한 사람이 내 유심카드를 빼고 자기 유심카드를 끼웠다가 뺀 기록이 남아있더라”고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허각은 11월4일 데뷔곡 '언제나'로 데뷔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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