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의 새로운 상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끊임없이 열애설이 터졌던 매니저 무샤오광(목효광)이다. 중국 상하이의 유명 사교클럽 151 사장이자 연예계의 큰 손으로 불리는 인물.
또한 무샤오광은 매니저가 아닌 연인 처럼 행사가 끝나고 수십 명의 경호원들이 판빙빙을 호위했는데도 직접 판빙빙의 손을 잡고 인파를 헤쳐 나갔다고 보도 했다.
한편 이번 열애설은 최근 판빙빙이 모 브랜드 행사장에 무샤오광과 함께 참석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무샤오광은 시종일관 판빙빙의 비위를 맞춰가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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