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김새론 폭풍성장, 얼굴 그대론데 팔다리만 쑥 '그래도 아직 초등학생'

2012-06-12 22:57:30

[김혜진 기자] 아역배우 김새론 폭풍성장이 화제다.

최근 아역배우 김새론 폭풍성장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13살로 초등학교 6학년이 된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에 출연했을 당시와 다르지 않은 외모를 보이고 있으나 쑥 자란 긴 팔다리가 세월을 느끼게 하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론 폭풍 성장 대박이다" "요즘 애들 빨리 큰다" "김새론 폭풍성장 두고 폭풍성장을 논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김새론 트위터 / 김새론 '비너스' 안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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