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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포옹신 소감 "몸 어땠냐고?" 소녀들 부러움 산 그의 대답은?

2012-06-22 22:56:30

[김혜진 기자]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공유와의 포옹신 소감을 전했다.

최근 KBS '청춘불패2' 녹화에서 수지가 최근 출연 중인 KBS 드라마 '빅'에서 공유와의 포옹 장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멤버들은 수지에 "공유의 몸 어땠느냐"고 물었고 수지는 "좋았다.등이 넓고도 넓었다"고 이야기해 G8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수지는 19일 방영분에서 공유(서윤재)와 신원호(강경준)의 비밀을 알아채고 그를 와락 안은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포옹신 소감 보니 공유가 더 부럽다" "수지 포옹신 소감 완전 부러워. 넓디 넓은 등 궁금하다고!" "수지 포옹신 소감 왠지 웃긴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 / KBS 드라마 '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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