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그룹 소방차가 해체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월26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소방차가 해체 당시에 대해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에 이상원은 “스케줄에 너무 지치고 힘들었었다. 완전 탈진이었다. 어디 도망가고 싶어 두 친구들한테 이야기도 안하고 사장에게 가서 ‘나 못하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돈을 주며 ‘어디가서 머리 좀 식히고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안하겠다’고 이야기했었다”며 힘들었던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방차 해체 이유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소방차 해체 이유 궁금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 ‘승승장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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