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자 기자] 김무열 원장의 키크는 마사지가 화제다.
7월1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마사지 전문가 김무열 원장이 출연 10분 마사지로 뱃살이 줄어들고 키가 커지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에 패널 중 등이 많이 굽어 있는 토니안이 마사지를 받기를 원했다. 먼저 토니의 뭉처진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준 뒤 골반 혈을 자극시켜 풀어주면서 비뚤어진 골반뼈도 맞춰졌다. 10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토니안은 2cm가 커진 효과를 봤다.
김무열 원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근육이 뭉쳐지는데 관절 마디마디가 수축이 되면서 키가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이 마사지는 굳은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어 숨어 있는 키를 되찾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SBS '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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