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SS501-카라와 한 식구, 신인 걸그룹 '레인보우' 탄생

2009-11-04 19:03:38

SS501과 카라가 소속되어 있는 DSP 미디어가 4년 여간 준비한 여성 걸그룹 레인보우(RAINBOW)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습생시절을 오랜 기간 보내온 이들은 연습생 시절부터 7명으로 구성된다는 소문에 의해 레인보우라는 가명을 얻어왔다. 데뷔를 앞두고 팀명을 고민하던 중 팬들이 지어줘 의미가 깊고 7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레인보우를 정식 팀명을 결정한 것.

7명의 구성멤버는 오랜 시간 트레이닝을 받으며 준비한 만큼 멤버 전원이 뛰어난 보컬 실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을 접한 관계자들은 보컬과 댄스가 모두 신인가수 답지 않게 안정감 있고, 자연스러운 퍼포먼스를 연출함에 있어 무대에서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많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화제의 신인, 레인보우는 오는 6일(금요일) 티저 영상을 공개함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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