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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의 별’ 김연아, 빗속의 블랙 원피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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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인턴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으로 떠오른 김연아가 단아한 블랙 원피스룩으로 화제다.

김연아는 7월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1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 참석했다. 강원도 관광홍보 대사로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특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

빗속에서 경호원의 호위와 함께 등장한 김연아는 단아한 블랙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어깨를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소매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원피스는 미니멈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포니테일로 가지런히 올려 묶은 헤어에 심플한 반지와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고 리본장식의 블랙 하이힐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김연아의 단아한 스타일을 본 네티즌들은 “화려한 무대의상만 잘 어울리는 줄 알았더니 깔끔한 원피스도 멋지게 소화한다”, “역시 홍보대사다운 패션센스”, “의상은 성숙하고 얼굴은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2011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김연아를 포함한 11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사진출처: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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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5 14:54 / 수정: 2011-07-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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