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 새롭게 계획한 신년 목표들을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의 계획을 알린다거나 자신이 가장 자주 접하는 컴퓨터, 핸드폰, 다이어리 등에 메모해 두는 방법도 신년 계획에 한 각오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 것.
실제 새로운 기분과 상쾌한 다짐을 위해 신체를 청결하게 가꾸면 개운한 기분에서 비롯된 심리적인 효과와 더불어 일의 능률을 상승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새해를 맞아 좀 더 깨끗하고 상쾌하게 세안하고 바디 피부를 관리하는 ‘클린 클렌징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깨끗하고 화사한 얼굴 피부를 위한 세안법!
메이크업을 하면서부터 세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모공 속 까지 좀 더 깨끗하게 씻어내기 위해 이중세안법을 추천하고 있은데 이는 클렌징크림 또는 클렌징오일로 1차 클렌징을 클렌징 폼이나 세안 전용 비누로 세안을 마무리하는 방법이다.
꼼꼼한 1차 클렌징 후에는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한 성분의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 세안을 하면 된다. 미세한 거품이 풍부한 제품이나 천연 성분의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아토피성 피부 및 트러블성 피부 등 민감한 피부 타입이라면 웅지를 성분으로 한 오르컴퍼니의 오르 베어오일 클렌징 바로 세안해 보는 방법을 추천한다. 웅지는 동의보감에 ‘얼굴에 생긴 주근깨와 기미, 헌데, 머리에 생긴 헌데, 백독창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피부 흔적 완화와 치유의 효과를 제안한다.
오르 베어오일 클렌징 바는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저자극의 천연비누 타입 클렌저로 베어오일과 캐모마일 오일, 티트리 오일 등의 천연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 겨울철 촉촉하고 매끄러운 바디 피부 만들기!
겨울철 바디 피부는 잘 드러내지 않아 바디케어는 간과하기 쉽다.
겨울철 건강하고 탄력 있는 바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바디 스크럽과 촉촉한 타입의 바디 오일이나 바디로션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버츠비의 내츄럴리 나리싱 밀크&허니 바디로션은 수딩밀크와 천연보습제로 알려진 꿀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건성 및 민감성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뷰티전문카페 뷰티n트렌드(http:/cafe.naver.com/beautyntrend) 운영자는 “매년 피부 메이크업 트렌드가 점점 더 내추럴함을 지향함에 따라 피부 잡티에 대한 여성들의 피부고민이 늘고 있다”며 “피부 흔적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오르컴퍼니의 오르 베어오일 클렌징 바는 갓난아기부터 성인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아침, 저녁 세안시 또는 샤워시 바디워시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겨울철에는 특히 샤워 또는 스파를 즐긴 후 바디제품으로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것이 좋다”며 “버츠비의 내츄럴리 나리싱 밀크&허니 바디로션은 강한 보습력과 더불어 달콤한 향으로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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