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에프엑스 엠버, 진짜 여군들의 피부 관리법

[김민서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영, 이지애, 이다희,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 에이핑크 보미, 에프엑스 엠버 총 8명의 멤버가 여군으로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것.

특히 여군의 특성상 메이크업을 할 수 없어 출연자들은 자연스러운 민낯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 에이핑크 보미와 에프엑스 엠버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아기같이 뽀송뽀송한 피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혹독한 훈련 속에서도 뽀얗고 잡티 없는 피부를 뽐내는 보미와 엠버. 이들과 같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완벽한 피부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에이핑크 보미의 맑고 고운 피부


에이핑크 멤버 보미는 평소 사랑스러운 인형 외모로 유명하다. 그는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자신의 피부 관리법으로 돼지껍데기 팩을 소개한 적이 있다.

돼지껍데기에는 콜라겐이 듬뿍 함유되어 있어 피부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지방이 없고 단백질이 풍부해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탄력을 부여한다.

하지만 따로 팩을 만들어 사용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화장품으로 대신해보자.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의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은 민감해진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세럼으로 ‘흔적 지우개 세럼’이라 불린다.

풍부한 비타민 성분으로 손상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비타민응집체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어두워지고 붉어진 피부를 균일하고 맑은 피부톤과 결로 가꾸어준다.

더욱이 피부장벽을 파괴하는 자극적인 화학성분을 넣지 않고 병풀추출물 등의 식물성 추출성분들이 모공을 막히지 않도록 도와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 에프엑스 엠버의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


2015 대세녀로 떠오른 엠버. 솔직하고 꾸밈없는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털털한 성격으로 여성스럽지 않다는 편견을 가졌었지만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은 천상 여자. 특히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는 그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엠버와 같이 흔적 없는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아이소이의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크림을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흔적 지우개 크림은 피부진정은 물론 거뭇한 잡티와 자국케어에 뛰어난 효능을 선사한다.

PPG, PEG 등 화학 보습 성분을 배제하고 마카다미아씨 오일, 올리브오일, 쉐어버터 등 천연유래 보습성분들이 수분막을 형성해 날아가는 수분을 보호해준다.

흔적 지우개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되는데, 잡티와 자국에 빠르게 작용하는 특상품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더블 상승효과를 일으켜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아이소이, MBC ‘진짜 사나이’ 방송 캡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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