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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 화이트캣 부스에 방문한 테라피스트 뷰티 디자이너 ATELIER Saly

2015-11-13 11:12:21

[뷰티팀]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 행사에 참가한 픽스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화이트캣 부스에서 테라피스트 뷰티 디자이너 ATELIER Saly가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세계 4대 뷰티박람회로 손꼽힌다. 전시는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되며 뷰티에 관련된 세계 각국의 업체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회를 맞아 42개국, 2400여개 기업에서 6만명 가량의 인원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이에 따라 한국 뷰티 브랜드도 2014년에 비해 6.4% 증가한 참석률을 보였다.

화이트캣은 ‘슈퍼 베리 실키 아이밤’, ‘무르무르 얼티미트 모이스처 핸드 크림’ 등 특별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제품으로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자연친화적인 원료를 이용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현시킨다는 모토를 견지하며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슈퍼베리 성분을 함유해 눈가에 다양한 영양을 공급하고 사용감이 편한 아이밤은 신선한 뷰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이트캣 관계자는 “아시아 뷰티 시장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화이트캣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기능은 물론 감각적인 이미지 측면을 꾸준히 부각시키며 글로벌 화장품이 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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