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콘서트에서 권리세가 이효리의 '유고걸' 무대를 립싱크로 꾸며 눈총을 맞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 콘서트에서는 톱 12와 생방송 무대 직전에 탈락한 멘티들의 마지막 공연이 펼쳐졌다.
하지만 이날 권리세는 립싱크로 무대를 꾸며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 특히 다른 출연자들은 모두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기 때문에 권리세의 립싱크 무대는 더욱 도드라질수 밖에 없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권리세가 아직 실력이 안된다", "안되는 무대를 아예 준비를 하지 말지 실력으로 승부할 가수가 되고 싶지 않은가", "자질에 문제가 있다" "많이 아쉬운 무대" 등의 질타성 의견들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위대한 탄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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