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인턴기자] 음악감독 박칼린과 배우 송윤아가 눈물 쏟은 감동 사연은?
6월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박칼린과 송윤아가 심사 도중 눈물을 보여 화제다.
예고편 속 심사위원들은 줄곧 폭소를 터뜨리거나 음악에 장단을 맞추는가 하면 거침없는 독설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하염없이 냉철할 것 같은 이들이 눈시울을 붉히자 시청자들은 “심사위원을 울린 지원자가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해다”, “박칼린 감독을 울리다니, 정말 기대된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갓 탤런트’의 프로그램 포맷을 영국 프리멘틀 미디어사로부터 정식으로 구매,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 버전인 ‘코리아 갓 탤런트’는 독특한 재능을 가진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4월부터 지역 예선을 진행해왔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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