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및 블로그 등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을 ‘드림하이’ 출연진과 합성시킨 사진이 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SM의 이수만 대표가 ‘드림하이’의 교장으로 변신해 깨알같은 웃음을 주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소녀시대 버전 ‘드림하이’가 나온다면 정말 재밌겠다”, “이수만 대표 너무 잘 어울린다”, “한동안 빵 터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회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온 드라마 ‘드림하이’는 3월2일 마직막 한 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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