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가 한국 연예계에서도 가장 영향력을 가졌다고 조사됐다.
비는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최근호에서 실시한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여론조사에서 연예인 부문 1위에 오른 것.
비에 이어 유재석이 15.2%의 지지를 얻어 연예계 영향력 2위에 올랐다. 유재석은 3사 방송사를 누비며 국민MC라는 칭호를 얻었다.
또한 강호동이 12.6%의 지지를 얻어 3위, 한류스타 배용준이 10.5%의 지지를 얻어 4위, 영화계의 연기파 배우 안성기는 9.8%의 지지를 받아 5위를 기록했다.
이들 외에 이효리, 이순재, 장동건, 이수만, 이영애, 원더걸스, 서태지, 보아, 동방신기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
|
|
▶ 김성태-김혜영 커플, '열애사실 매니저도 몰랐다'
▶ 배우 유승호," '아톰' 제대로 보여주겠다"
▶ 배우 조여정, 영화 '방자전' 노출연기 첫 도전해
▶ '태삼' 전광렬, 이완에게 연기 특훈 '30년 노하우 전달'
▶ [이벤트]올 여름에 유행할 메이크업은?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