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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40억대 광고 수입 '난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모델이 아니야'

2011-01-26 22:24:08

[연예팀] '주원앓이' 현빈이 광고계에서도 특A급 모델로 우뚝섰다.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후 현빈 신드롬을 일으키며 광고 계약으로 4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빈은 6개월 계약에도 5억 원 이상의 모델료를 받는 특A급으로 올라섰다고 광고 관계자는 전했다.

기존 5억원 가량의 모델료를 받았던 현빈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이후 모델료가 최대 7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인상됐으며 이번 신규와 재계약을 한 것만도 6개가 넘는다.

한편 현빈은 3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2편이 연달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에 현빈 신드롬은 한동안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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