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교통사고로 진료를 받았다.
규현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4월8일 “오늘 새벽 전북 정읍 부근에서 접촉사고를 당해 타박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규현은 별다른 이상 없이 팔과 다리에 경미한 수준의 타박상만 입었으나 만약을 위해 현재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규현은 출연 예정작인 뮤지컬 ‘삼총사’ 광주 공연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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