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기 기자] 가수 신동이 MBC 총파업의 여파로, DJ로 진행은 물론 PD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은 매일 밤 12시5분 방송되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의 DJ로, 생방송을 제외한 녹음방송은 전부 본인이 직접 콘솔을 잡고 연출을 하고 있다.
한편 MBC는 지난달 25일부터 기자들의 제작거부와 30일부터 김재철 사장 퇴진을 내걸고 전면 총파업에 들어갔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수애, 정태원 대표와 열애설 부인…"여배우, 제작자와 잦은 만남은 드문일"
▶ 아이비, 작곡가 김태성과 결별…가수로 컴백하나?
▶ 송지효 열애 인정, '동네 누나' 이제는 소속사 대표의 연인으로
▶ 소녀시대, 美 토크쇼 출연에 미국 현지 반응 폭발적 ‘미국 점령하나?’
▶ [★화보] 이나영 '롤리타룩', 9등신의 치명적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