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김규리 민낯, 깨끗한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에 ‘남심 술렁~’

2012-04-23 19:22:22

[김민선 인턴기자] 배우 김규리가 청초한 분위기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4월23일 김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놀러왔다가 민낯으로 사진도 찍고. 영호오빠는 나의 첫 화보이자 첫 카달로그를 찍어준 사람. 문득 옛일들이 주마등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규리는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청초한 모습을 하고, 곧 눈물이 떨어질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민낯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와 묘한 분위기로 인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청순하다” “정말 민낯이에요?” “완전 여신포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규리는 MBC 주말드라마 ‘무신’의 송이 역할을 맡아 배우 김주혁, 박상민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김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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