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슈 유치원 시절, 벚꽃 길 새침한 미소 귀여워 ‘원조요정 될 만해~’

2012-05-30 21:37:53

[연예팀] 원조요정 SES 출신 슈 유치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바다는 자신의 SNS샵에서 ‘환경 속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진 콘테스트를 위해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SES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그 중 눈에 띠는 사진은 슈 유치원 시절의 사진. 사진 속 슈는 벚꽃 길에서 새침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유치원 복을 단정하게 입고 있는 슈의 모습은 원조요정 다운 풋풋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 유치원 시절, 정말 귀엽다”, “슈 유치원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 “순수한 모습 너무 예뻐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ES는 ‘그린하트 바자회’로 다시 뭉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굿바이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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