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노 멀씨’ 활동을 마감한 그룹 B.A.P가 신곡 ‘대박사건’을 발표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8월27일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힙합 리듬에 록의 기타 리프를 접목한 ‘노 멀씨’로 감칠맛 나는 사투리랩을 구사하며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던 B.A.P가 29일부터 신곡 ‘대박사건’으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작년 8월 방용국이 비스트의 양요섭과 함께 선보였던 ‘아이 리멤버’가 대현의 꿀성대 버전으로 새롭게 수록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다.
한편 B.A.P는 8월26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노 멀씨’의 공식 활동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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