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단지형 테마파크 프시케월드에는 고급 레저스포츠가 있다.
줄을 잡고 공중에서 매달려 이동하는 자일 파크가 그것이다. 눈으로만 하는 관람이 지겨웠다면, 스릴 있고 짜릿한 체험을 맛볼 수가 있다.
로프코스장에 도착하면 먼저 안전 교육을 받는다. 안전 교육이 끝나면 9m 높이의 탑에 오르는데, 탑에는 플랫폼이 설치되어 있어 자신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이동할 수 있다. 로프코스장에서는 14개의 탑에 10개의 플랫폼이 설치되 있는데, 코스를 전부 도는데 약 30분이 소요된다.
로프코스는 세계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놀이시설로, 프랑스제 최고급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신장 120cm 이상이면 탑승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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