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온라인 액션 게임 '능력자X'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JCE(대표 송인수)는 5월10일 오후 1시부터 자체개발 액션게임 '능력자X'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한층 복잡한 상성구도 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대전 게임의 참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에 갖고 있던 캐릭터별 초능력도 각자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절되어 캐릭터 특성에 맞는 전략 전술을 구사하는 재미도 한층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식 서비스에 맞춰 5월31일까지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친구를 소환하라'는 이벤트는 친구에게 '능력자X'로 초대, 본인만의 URL을 보내고 친구가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경품이 업그레이드 된다. 100점 이상 달성한 총 5명에게 자전거를, 50점 이상은 20명에게 백팩을 증정한다. (사진출처: '능력자X'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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