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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가상 양악수술했더니 “돌출입 싹 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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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금일, 그룹 2AM 창민의 가상성형(양악수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8월9일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는 창민의 가상 양악수술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시청자 및 네티즌들은 “열 살은 어려 보인다”, “압구정동 막내아들 같다”, “개성 있는 얼굴이 더 낫다”, “양악수술 효과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창민은 그동안 요새 아이돌 그룹다운 꽃미남 외모보다는 동네 오빠 같은 친숙한 외모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해왔다. 그러나 “평소 돌출된 입과 하관이 그의 콤플렉스 중 하나였다고” 본인 입으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을 정도.

창민은 한때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밥 먹다가 어머니가 미안하다고 말씀하셨다”며 본인 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또한 “돌출입 때문에 침이 튄다”, “과거 별명이 주댕이였다”며 돌출입에 얽힌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양악수술 전문 에버엠치과 윤규식 원장은 “연예인들의 양악수술 공개 이후 창민과 같은 돌출입 환자들의 양악수술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돌출입 양악수술을 시행하면 돌출된 하관이 몰라보게 들어가면서 어려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더불어 부정교합을 동반하고 있다면 치아교정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창민은 돌출입 외모가 무색할 만큼, 섹시한 바디라인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창민이 얼굴까지 교정된다면 더욱 멋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그의 행보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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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2 18:19 / 수정: 2011-08-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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