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 케이블의 아성을 넘어 성공한 ‘프로듀사’는 ‘어벤져스급 캐스팅’의 스타파워를 등에 업고 기적의 시청률 전국 18.2%, 수도권 20.4%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방송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수치다.
한편 26일에는 ‘프로듀사’ 스페셜 방송 100분이 편성되어 있으며 후속으로 파일럿 예능 ‘네 멋대로 해라’가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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