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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윤아의 패션, 훔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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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설림 기자]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높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윤아의 패션이 여성들 사이에서 화두에 올랐다.

특히 윤아는 ‘카디건 윤아’라는 별칭을 얻으며 감각적인 카디건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다. 극 중 70년대의 청순미녀 윤희와 2012년 상큼발랄 정하나로 분해 1인 2역으로 연기하고 있는 윤아는 다른 매력의 카디건으로 두 인물의 상반된 매력을 표현해내고 있다.


70년대 청순 미녀 스타일을 연기할 때는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가 새겨진 원피스에 카디건을 매치해 복고감성을 그려냈다. 와인과 그린 등의 톤 다운된 컬러의 바나나 니퍼블릭 니트 카디건으로 수수하면서도 단정한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했다.
 
반면 2012년대의 상큼한 정하나를 연기할 때는 핑크와 민트 등 파스텔톤의 카디건을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화사한 컬러의 질 스튜어트 카디건을 원피스와 블라우스, 재킷 등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소녀감성을 뽐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 드라마 ‘사랑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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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7 17:23 / 수정: 2012-04-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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