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도쿄에서 바캉스룩을 선보여 화제다.
민아는 6월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와의 도쿄 데이트...첫 여행이여서 고생도 많았지만 고생보단 재밌고 행복한추억들만 마음에 녹는다 아 이런게 사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 여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비비드 컬러다. 특히 오렌지색은 동양인의 피부에 잘 어울려 나이를 불문하고 여름철에 사랑받고 있으니 민아처럼 포인트로 컬러를 활용해도 좋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아가 이렇게 청순했나?”, “옷은 섹시한데 얼굴은 귀엽네”, “날이 갈수록 점점 예뻐지네”, “엄청 행복해 보이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아 속한 걸스데이는 4월 미니앨범 ‘에브리데이2’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출처: 민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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