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배우 공유가 더도어의 전속모델로 발탁되 매력적인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블루 컬러 밀리터리 점퍼와 우월한 9등신 신체비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촬영현장에서 공유는 평소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운동 마니아답게 그만의 자유롭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게 표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더도어 관계자는 “공유는 특유의 트랜디함과 세련된 스타일리시함 뿐만 아니라 진실을 내면을 갖고 있는 남자”라며 “내면과 성숙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는 KBS ‘사랑비’ 후속으로 방영되는 홍자매 작가의 차기작 ‘빅’의 주연으로 MBC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5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더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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