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빅뱅의 태양이 완벽한 복근을 공개해 여심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6월6일 스페셜 에디션 ‘스틸얼라이브’ 발표를 앞둔 태양은 한 화보를 통해 남성다우면서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태양은 상의를 탈의하고 완벽한 복근을 뽐내 시선을 끌었으며 바지에 서스펜더만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터프한 악동같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 레이어드와 스터드 장식의 의상을 입고 반항적인 눈빛을 내비치면서 태양만의 남성미를 발산했다. 8시간이 넘는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프로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표정연기를 보여줘 촬영 스텝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태양의 복근은 보고 또 봐도 좋네”, “진짜 몸매 갑인 듯”, “완벽 식스팩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양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담긴 화보는 로시피엘 옴므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로피시엘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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