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백진희, 착한 막내딸에서 묘한 눈빛을 가진 배우로 변신

[손현주 기자] 배우 백진희가 청순하면서 묘한 눈빛이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MBC주말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정몽현’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백진희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것으로 화보뿐만 아니라 인터뷰도 함께 공개했다.

화보 속 백진희는 ‘정몽현’역의 참하고 여린 모습이 아닌 묘하게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듯 그만의 차원이 다른 섹시함을 선보였다. 화이트 티셔츠와 쇼츠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백진희의 몸매를 강조했다. 또한 하늘하늘한 의상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백진희는 아레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극중 캐릭터인 몽현이 완전하게 지고지순하지 않다. 할말은 한다. 그래서 캐릭터가 재미있다”고 밝혔다. 백진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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