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정소민과 화보 촬영 현장에서 호흡을 맞췄다.
KBS 2TV 드라마 ‘빅맨’에서 재벌가의 남매로 등장하는 이들이 최근 패션지 얼루어 화보 촬영을 통해 경쾌한 매력을 뽐냈다.
정소민보다 세살 위인 최다니엘은 “나이에 비해 차분하고, 생각이 깊은 친구”라며 정소민을 칭찬했고 정소민 역시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며 최다니엘과의 호흡을 과시했다.
한편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다니엘과 정소민 의외로 어울리네”, “화보 콘셉트가 재미있다”, “최다니엘 정말 멋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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