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연예인 모녀들의 모습을 보면 딸과 엄마사이인지, 이모와 딸인지 구별이 안갈 만큼 젊고 패셔너블하다.
스타인 엄마의 영향 때문일까? 어린꼬마숙녀들은 어른 못지않은 스타일리시함으로 우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깜찍 발랄한 모녀!
엄마라고 하기엔 너무 동안인데다 패션 감각도 남다른 그녀, 엄마를 닮아 발랄하고 깜찍한 딸! 이 모녀 보기만 해도 상큼한 느낌이 전해진다.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미니원피스에 롤업진을 매치한 엄마, 시원하게 올린 머리가 잘 어울린다. 귀여운 딸의 포인트라면 머리에 살포시 둘러준 손수건.
엄마의 오렌지 컬러 머플러와 딸의 오렌지 컬러 스커트로 센스있는 모녀 커플룩 완성!
완벽한 보헤미안 모녀
포즈부터가 남다른 딸이 눈에 띄는 이 모녀. 엄마와 딸 모두 보헤미안, 집시풍으로 스타일링 했다.
그녀의 딸은 좀 더 강한 집시풍으로 다양한 컬러와 직선패턴이 눈에 띈다. 아이만의 발랄함이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링이다. (자료제공: 아이스타일 24 )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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