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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셀카 “웨이브+스모키룩 뭘 해도 예쁜 24살~”

2012-01-05 10:40:55

[김수지 기자] 걸 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전효성은 1월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쁜 스케줄 지내고 정신 차리니까 벌써 2012년인데다가 저는 24살이래요”라며 “헛헛. 올해는 더 꽉꽉 채워서 보내야지. 시간은 너무 빨라요”라고 말하며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셀카 사진 속 전효성은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그는 일자 뱅 웨이브 헤어에 언더 부분에 펄이 가미된 진한 스모키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전효성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24살이 아니라 20살 같다. 동안이다”, “뭘 해도 예쁠 나이다”, “진짜 귀여워. 내 동생 삼고 싶다”, “눈화장 강렬하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전효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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