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세계 최초 화장품만 써?” 톱스타 김하늘의 무결점 피부 비밀

2012-07-25 14:26:14

[박진진 기자] SBS 신사의 품격에 출연중인 톱 여배우 김하늘의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그녀의 결점없는 피부 비결은 모든 여성들의 관심사다.

김하늘은 실제 30대지만 20대 못지 않은 피부를 뽐내고 있다. 대게의 여성들은 20대 중반을 넘기며 피부 노화가 시작된다고 하지만 그녀에겐 예외인 듯 하다.

김하늘은 하얀 피부에 고운 피부결과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빠듯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여드름 하나 보이지 않고 한결같이 생기있고 윤기나는 피부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무더운 날씨와 빡빡한 스케줄에도 굴하지 않고 항상 광채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그 만의 비결은 무엇일까.

김하늘은 화장품도 아무거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의 피부에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무엇보다 기능이 탁월한 제품을 우선하여 사용한다. 특히 실제로 김하늘이 사용하고 있어 ‘김하늘 팩트’라고 더 잘 알려진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비비크림 팩트 IRF 35 SFP50+/PA+++’는 세계 최초로 열 노화 방지 기능을 함유한 제품. 게다가 열 노화와 광 노화 예방 신기술로 IR52 장영실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누린바 있다. 그만큼 특별한 제품을 써 광나는 피부를 만드는 것이다.

이 팩트는 현재 화장품 시장에서 열 노화를 언급하는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 되어 있다. 일시적으로 피부의 열을 낮춰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타 제품에 반해 라비다 선 솔루션 제품들은 열 노화를 차단하는 특허성분을 함유해 열에 의한 노화를 예방한다.

게다가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 피부 잡티 및 탄력저하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기술연구소 이건국소장은 “일반적으로 자외선만이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 열을 받게 되면 노화가 가속화 된다는 근거들이 전세계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열 노화’를 막을 수 있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선 제품들의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특별한 성분을 가진 비비 팩트는 수분함량이 많기 때문에 피부 요철을 자연스럽게 가려줘 일정한 피부결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휴대성도 용이해 김하늘이 직접 촬영장에서 사용한다.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

김하늘처럼 늙지 않고 광채나는 피부를 원한다면 라비다 ‘바이탈 리커버리 비비크림 팩트 IRF 35 SFP50+/PA+++’처럼 특별한 기능이 들어간 화장품을 써 보는 것이 어떨까. (사진: SBS ‘신사의 품격’ 방송 캡쳐, 코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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