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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진영 마지막 모습, 사진으로 공개될 듯

홍수민 기자
2009-09-10 20:56:09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고(故) 장진영의 생전 투병 모습과 마지막 모습이 사진으로 대중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작가 조선희와 예당엔터테인먼트는 9월1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장진영의 생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예당 측은 "조선희 작가가 찍은 장진영의 사진을 공개할 형식이나 종류를 놓고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예당 측에 따르면 조 작가는 6월 장진영의 생일파티에도 참석해 사진을 남겼을 만큼 평소 장진영과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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